월러 연준이사 "경제 감당할 수 있는 지금이 금리 인상할 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지금이 금리 인상을 할 때라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연준의 임무는 그것을 낮추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높은 금리가 고용시장을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제가 강할 때 금리를 더 많이 인상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월러 이사는 "연준은 금리 인상을 앞당긴 후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야 한다"며 "만약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기 위해 더 많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우리는 고용시장을 균형으로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공급망 해결로 도움을 받으면 환상적이지만, 이에 의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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