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6.40/ 1,276.60원…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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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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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1,276.50 │ 1,276.40 │ 1,276.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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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6.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6.40원) 대비 0.20원 내린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103.698에서 0.16% 오른 103.868을 나타냈다. 달러-원도 높은 레벨을 유지했다.
간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이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으며 달러화 가치가 힘을 얻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우리는 75bp를 영원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의 발언에 4거래일 만에 반등하던 뉴욕 증시는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보합권까지 내렸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미네소타 경제클럽 연설에서 지금이 "금리를 올려야 할 때"라면서 "선제적으로 시작해서 완료하고 그 후 경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판단한 뒤 (금리 인상을) 더 할 필요가 있다면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긴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 '볼커식 경기 침체'는 필요하지 않다"고 발언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또한 경제가 연착륙하거나, 연착륙에 근접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지금이 금리 인상을 할 때라고 말했다.
미 증시는 며칠간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으나 연준 인사의 발언에 혼조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6% 하락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0.25%, 0.98%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420엔에서 130.4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28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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