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 美 연준 긴축 행보·글로벌 성장 둔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의 금리 인상은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JP모건의 미라 찬단과 폴 메계시 외환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달러 강세는 미 연준의 급속한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전망뿐 아니라, 미국 외 국가들의 글로벌 성장 둔화 현상에 기인한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JP모건은 그러면서 "달러에 대한 롱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5000)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10시 45분 전장 대비 0.02% 내린 103.893을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 9일 장중 한때 104.1870을 가리키기도 했다. 이는 19년 내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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