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말 3.5% 금리 기대…75bp인상 필요하지 않아"
"다음 2회 회의 50bp 인상은 좋은 벤치마크"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다음 2회 정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이 좋은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연말까지 연방기금 금리 3.5%를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75bp의 금리 인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관련해 불러드 총재는 "최근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이야기를 바꾸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지속적"이라고 평가했다.
불러드 총재는 "현 시점에서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 위험은 높지 않다"고 예상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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