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9.70/ 1,280.0원…4.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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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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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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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1,279.85 │ 1,279.70 │ 1,28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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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9.8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5.30원) 대비 4.2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이어갔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됐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103.868에서 0.13% 오른 104.002를 기록했다. 1,270원대 중반까지 반락했던 달러-원도 1,280원 턱밑까지 올랐다.
미 노동부는 4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8.1%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3월 상승률 8.5%보다는 약간 진정됐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불러드 총재는 다음 2회 정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것이 좋은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75bp 인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연말까지 연방기금 금리 3.5%를 바라보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75bp의 인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250엔에서 130.00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14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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