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상승폭 확대…2020년 10월 이후 최고
  • 일시 : 2022-05-12 12:52:42
  • 역외 달러-위안 상승폭 확대…2020년 10월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해 2020년 10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오후 12시 19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대비 0.29% 높은 6.7804위안을 기록했다.

    환율은 장중 6.7899위안까지 올라 2020년 10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로 중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이 부양책을 꺼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한원슈 중앙 재경판공실 부주임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조치에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첸위루 인민은행 부행장도 중앙은행이 실물 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원은 지난 11일 리커창 총리 주재로 열린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확산과 예상을 벗어난 국제 정세 변화 영향으로 4월 경제 하방 압력이 한층 커졌다"며 경제 위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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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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