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급등…6.80위안 넘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오름폭을 확대해 6.80위안대를 넘어섰다.
12일 오후 2시 52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62% 오른 6.8028위안을 기록했다. 환율이 6.80위안을 웃돈 것은 2020년 9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역외 달러-위안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예상을 웃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방준비제도의 적극적인 긴축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경기 둔화가 우려된 중국에서는 부양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한원슈 중앙 재경판공실 부주임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조치에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주식을 포함한 위험자산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달러 지수는 0.10% 오른 104.10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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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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