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국무회의서 추경안 심의·의결
  • 일시 : 2022-05-12 16:32:23
  • 尹정부, 국무회의서 추경안 심의·의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인선 대통령 대변인은 12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과 물가·민생안정에 중심을 두고 추진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추경 관련 상세한 사항은 경제부처와 관계장관이 합동으로 브리핑할 예정"이라며 "추경 예산이 빠르게 국회를 통과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코로나로 고통받는 분께 조속히 전달되도록 국회의 대승적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날 당정협의에서 2차 추경 규모를 33조원 이상으로 정하고, 국채발행 없이 재원을 조달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용산시대 첫 임시 국무회의가 열렸다"며 "최대한 빠른 코로나 손실보상과 민생안정을 위해 오늘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창양 장관과 이영 장관이 이날 추가로 임명될지 묻자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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