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3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지난 7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천 명 증가한 20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19만4천 명을 웃돈 수준이다.
지난 4월 30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 명에서 20만2천 명으로 2천 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9만2천750명으로 전주보다 4천25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4월 30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34만3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4만4천 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1970년 1월 3일 133만2천 명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4월 2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44만324명으로 전주보다 3만8천30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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