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엔화, 한동안 위험선호 약화에 강세 띨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영국 금융기관 HSBC는 엔화가 위험심리 약화에 당분간 강세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HSBC는 12일(현지시각) 배포한 자료에서 이렇게 전망하며, 달러-엔 환율이 한동안 129엔 아래에 머물 것으로 분석했다.
HSBC는 그동안 미국 국채 금리 영향이 너무 커서 위험심리 약화와 세계경제 성장 우려가 엔화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3% 돌파 이후 다시 하락하면서 엔화는 고금리 부담보다는 위험선호 약화를 마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은행은 이로 인해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다시 안전자산 역할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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