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리스크 선호 심리 개선에 엔화 약세"
  • 일시 : 2022-05-13 13:18:43
  • IG "리스크 선호 심리 개선에 엔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리스크 선호 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엔화가 약세를 보인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G의 옙 준 롱 시장 전략가는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에 대한) 전반적인 정서가 약간 누그러지는 것 같지만, 지속적인 달러-엔 환율 상승을 위해서는 또 다른 촉매제가 필요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략가는 이어 시장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또한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억제, 경제적 혼란 최소화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화는 리스크 선호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주요 10개국(G10) 통화와 아시아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 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51% 상승한 달러당 129엔을 가리키고 있다.

    엔화 가치는 유로화 대비로도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67% 상승한 유로당 134.05엔을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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