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심리 개선에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위험심리 개선에 엔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600엔(0.47%) 오른 128.9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2달러(0.17%) 오른 1.03962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0% 내린 104.646을 가리켰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32달러(0.47%) 오른 0.688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8달러(0.45%) 오른 0.6256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20% 내린 6.8126위안에 거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심리가 개선되면서 달러가 상승폭을 되돌렸다.
E-mini S&P500선물은 오후 들어 1%, E-mini 나스닥100 선물은 1.4%가량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가 살아났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0.13% 밀리는 등 올해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이 위험심리 개선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엔화는 위험선호가 살아난 영향으로 다시 129엔 선을 향해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외환중개사 IG의 옙 준 롱 전략가는 "지속적인 달러-엔 환율 상승을 위해서는 또 다른 촉매제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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