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소폭 하락…에셋 스와프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 스와프 유입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30원 하락한 마이너스(-) 11.9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4.1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떨어진 -1.2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내린 0.1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호가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
은 0.01원에 마감했다.
미국의 4월 물가 지표 이후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통화스와프(CSR)가 큰 폭 하락한 점도 스와프포인트의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당분간 국내 기관의 외화채 발행이 공백기인 점 등으로 CRS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FOMC 이후 반등했던 추세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미 금리 인상을 고려해 차츰 다시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수급상으로도 에셋 물량이 우위"라고 말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