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만 달러 대로 다시 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스테이블코인 충격을 소화하면서 다시 3만 달러 대로 상승했다.
13일 오전 8시35분 현재(미 동부시간) CNBC와 코인매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만708.35달러로 전장보다 7.61%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암호화폐 시장의 충격이 커지면서 2만5천 달러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이는 2020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이더리움 가격도 한때 2천 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이날은 2천104.80달러대로 올랐다.
전일 가상화폐인 테라와 루나의 폭락 여파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스테이블코인 중 최대 규모인 테더 역시 페그돼 있던 1달러 선이 무너지면서 암호화폐 충격파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CNBC는 비트코인은 3만 달러선을 주요 심리적 지지선으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3만 달러 수준을 유지할 수 없을 경우 추가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고 CNBC는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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