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 다시 1달러대 회복
  • 일시 : 2022-05-13 23:58:49
  •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 다시 1달러대 회복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인 테더가 다시 1달러대를 회복했다.

    가상화폐 시장의 혼란이 다소 진정되면서 테더의 가치도 회복된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CNBC,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중 테더는 1달러에 거래됐다.

    테더는 미국 달러화와 1대 1로 가치가 페그(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이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 등의 가치 폭락이 발생하면서 테더의 가치도 동반 요동쳤다.

    전일 일부 거래소에서 테더의 가치는 최저 95센트로 떨어졌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화와 같은 법정 화폐에 상품을 연동시킨 가상화폐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사는 유통되는 코인을 모두 달러화로 환산할 수 있는 충분한 적립금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가상화폐 시장 전반의 혼란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테더가 달러화로 환전된 것으로 보인다.

    CNBC에 따르면 테더의 유통량은 현재 795억 달러로, 24시간 이전의 유통량 829억 달러에 비해 30억 달러 줄어들었다. CNBC는 하루 동안 30억 달러의 테더가 현금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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