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8.80/ 1,279.20원…5.35원↓
  • 일시 : 2022-05-14 08:21:37
  • NDF, 1,278.80/ 1,279.20원…5.35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5-14 │ 1,279.00 │ 1,278.80 │ 1,279.2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9.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4.20원) 대비 5.35원 내린 셈이다.

    위험 선호 심리가 복귀하며 달러화 가치가 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104.815에서 0.23% 하락한 104.570을 기록했다. 달러-원도 1,27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엔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안전 선호 심리로 반락했던 달러-엔은 전장 뉴욕후장보다 0.900엔(0.70%) 상승한 129.319엔을 기록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발언도 나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큰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다음 두 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월별 수치가 하락하면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으면 더 빠른 금리 인상 속도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더 적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2.39%, 3.82%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8.850엔에서 129.3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402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