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美 증시 반등에 1%대 상승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6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400.35포인트(1.51%) 오른 26,828.00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43포인트(0.93%) 상승한 1,881.63을 가리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다 일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끝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도 일본 시장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수 기여도가 높은 소프트뱅크그룹과 도쿄일렉트론 등이 지난주 실적 호조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문가들은 이날 증시가 상승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1.2% 오르며 예상치인 0.8% 상승을 웃돌았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8% 오른 129.402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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