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4월 소매판매 전년비 0.2%↓(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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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중국의 올해 1~4월 소매판매(社會消費品零)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어들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발표했다. 다만 자동차가 아닌 품목의 판매액은 같은 기간보다 0.8% 늘었다.
4월 소매판매는 1년 전보다 11.1% 줄었다. 뉴스 서비스업체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문가 전망치는 5.4% 감소였다.
중국의 올해 1~4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4월 산업생산은 1년 전보다 2.9% 감소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는 1.0% 증가였다.
중국의 1~4월 고정자산투자(농촌 제외)는 6.8% 증가했다. 시장에선 1~4월 고정자산 투자가 7.2%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중국이 서서히 생산재개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 회복이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 다만 국가통계국은 글로벌 경제 둔화로 중국의 수출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의 경제회복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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