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페니클럽
◆ 페니클럽(penny club)은 주가가 5달러 미만인 기업들이 속한 그룹을 말한다.
페니는 흔히 동전을 일컫는 말로 화폐 단위로는 미국에서 1달러의 100분의 1인 센트를 의미한다.
페니의 단위가 1달러보다 작아서 흔히 주식의 값이 1달러 미만인 기업을 떠올리기가 쉽지만, '페니클럽'에 해당하는 기업의 주식값은 5달러 미만으로 받아들여진다.
페니클럽에 속한 기업은 대체로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벤처기업인 경우가 많다.
다만 최근에는 뉴욕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밈 주식' 중 하나인 AMC(NYS:AMC)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페니 클럽'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 CNBC에 따르면 MKM파트너스의 한 주식 전략가는 AMC의 주식이 주당 1달러로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장가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콘텐츠 품질의 저하를 우려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금융시장부 노요빈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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