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소매판매 전월비 0.9%↑…월가 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월스트리트의 예상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을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9% 증가한 6천777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8.2% 늘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1.0% 증가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4월 소매판매는 수정된 3월 수치인 1.4% 증가보다도 낮았다.
3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증가에서 1.4% 증가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자동차를 제외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했다. 3월의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는 2.1% 늘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0% 증가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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