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7.10/ 1,267.40원…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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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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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1,267.25 │ 1,267.10 │ 1,26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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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7.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5.00원) 대비 8.00원 내린 셈이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 발언에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104.228보다 0.86% 하락한 103.334를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도 1,260원대로 내렸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예상대로면 50bp 금리 인상을 논의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으면 연준이 더 공격적일 수 있다"고 말하며 강한 물가 안정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중립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연착륙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성장을 늦출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재로선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50bp 인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 인사의 매파 발언에 강세를 보였다.
ECB 내 매파 위원으로 통하는 클라스 크노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오는 7월에 50bp 금리 인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크노트 총재는 7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야 한다고 보지만, 더 큰 폭의 인상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2.02%, 2.76%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348엔에서 129.3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50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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