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3월 실질GDP 전기비 0.2%↓…예상치 0.4%↓(상보)
  • 일시 : 2022-05-18 09:35:19
  • 日 1~3월 실질GDP 전기비 0.2%↓…예상치 0.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경제가 또다시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섰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4% 감소를 상회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세다.

    실질 GDP는 연율 기준으로 1.0% 줄었다.

    명목 GDP는 전분기 대비 0.1% 늘었고 연율 기준으로도 0.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개인소비 경우 전기와 동일한 수준이었고, 설비투자는 0.5% 늘었다.

    공공투자는 3.6% 위축됐다.

    한편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0.2%포인트로, 역외 수요의 기여도는 -0.4%포인트로 산출됐다.

    민간 재고의 기여도는 0.2%포인트로 집계됐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 속보치는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GDP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0.093엔(0.07%) 하락한 129.330엔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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