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위험회피 부상하며 안전통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위험회피가 부상하면서 달러, 엔 등 안전통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41엔(0.26%) 내린 129.082엔, 유로-엔 환율은 0.50엔(0.37%) 내린 135.97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156달러(0.15%) 내린 1.05319달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8% 오른 103.378을 가리켰다.
호주 웨스트팩 은행은 이날 일부 지역 주식시장과 미국 주가지수선물의 하락으로 위험회피가 재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달러 정점을 논하기에는 여전히 이르며 되돌림이 있더라도 얕은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밤 연설에서 물가안정의지를 재차 강조했는데 유럽중앙은행(ECB)은 이제야 긴축 그림에 대해 협력하는 수준이라고 웨스트팩은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2달러(0.17%) 내린 0.7014달러, 뉴질랜드 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1%) 내린 0.6351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24% 오른 6.7575위안을 가리켰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지난 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0.4%보다는 양호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였다.
중국 4월 신규주택가격은 전년동월대비 0.11% 하락했다. 전월에는 0.66% 상승이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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