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5.70/ 1,275.90원…8.95원↑
  • 일시 : 2022-05-19 07:29:55
  • NDF, 1,275.70/ 1,275.90원…8.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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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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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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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 1,275.80 │ 1,275.70 │ 1,275.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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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5.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6.60원) 대비 8.95원 오른 셈이다.

    간밤 외환시장은 전일 나온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334보다 0.53% 상승한 103.882를 나타냈다.

    파월 의장은 전일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때까지 연준이 계속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필요할 경우 중립 금리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안전 선호 심리가 불거진 점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7%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4.04%, 4.73% 내렸다.

    한편 유로존의 4월 CPI가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고조시켰지만,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다.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0년 만에 최고치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9.270엔에서 128.19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466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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