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 달러 대비 상승폭 제한적"
  • 일시 : 2022-05-19 08:04:21
  • ING "유로, 달러 대비 상승폭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가 너무 공격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유로화의 달러 대비 상승폭이 제한적이란 관측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ING는 ECB가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시장에 지나치게 선반영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은행은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에 대한 시장 선반영 정도는 ECB에 대한 우려보다는 덜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원자재 대치로 인해 올여름까지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간 성장 격차 연관성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ING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고려해 "유로-달러 환율 추가 랠리가 1.0650~1.0700유로 부근에서 활기를 잃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1.0500선 미만을 가리킬 리스크 또한 상당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7시 55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유로당 1.04709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올 초 대비 7% 이상 밀린 수준이다.

    유로-달러 환율 하락은 유로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