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무역수지 8천392억엔 적자…예상치 1조1천450억엔 적자(상보)
  • 일시 : 2022-05-19 09:10:16
  • 日 4월 무역수지 8천392억엔 적자…예상치 1조1천450억엔 적자(상보)

    3월 핵심 기계류 수주 전월비 7.1%↑…예상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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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의 4월 무역수지 적자 폭이 시장 예상보다 작았다.

    19일 일본 재무성 등에 따르면 4월 무역수지는 8천392억엔 적자를 기록해 9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조1천450억엔 적자였다.

    수출은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수입은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7.6% 늘었고, 유럽으로의 수출은 19.1% 증가했다. 아시아로의 수출도 10.3% 늘었다. 다만 중국으로의 수출이 5.9% 줄었다.

    같은 날 발표된 일본의 3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전월 대비 7.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3.7%)를 뛰어넘었다. 일본의 기업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활발하다는 의미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향후 6~9개월 동안의 기업 설비 투자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다. 변동성이 큰 전력 회사와 조선업체 수주는 제외된다. 3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1년 전보다는 7.6% 증가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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