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기술적 되돌림…경기 정체 우려에 하단 제약
  • 일시 : 2022-05-19 14:43:49
  • [도쿄환시] 달러, 기술적 되돌림…경기 정체 우려에 하단 제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최근 강세 흐름에 대한 기술적 되돌림으로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672엔(0.52%) 오른 128.8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00달러(0.29%) 오른 1.04961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20% 내린 103.659를 가리켰다.

    미쓰비시UFG 파이낸셜그룹(MUFG)의 소피아 응 통화 애널리스트는 최근 달러 강세에 대한 기술적 되돌림이 나오면서 주요 10개국(G10) 통화와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저성장) 우려가 바탕에 깔려 있어 달러 약세의 하단은 제한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통화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58달러(0.83%) 오른 0.701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47달러(0.75%) 오른 0.6341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12% 내린 6.7733위안을 가리켰다.

    한편 일본 재무성은 4월 무역수지가 8천392억엔 적자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조1천450억엔 적자보다 양호했다.

    호주의 4월 실업률은 3.9%로 전월과 같은 것으로 집계됐다. 1974년 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이 2개월 연속 이어졌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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