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지속…긴밀한 정책공조 필요"
경제관계차관회의 신설…경제상황 모니터링·정책추진상황 점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대외불확실성에 따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관계기관 간 더욱 긴밀하게 정책 공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렇게 지시했다.
그는 "TF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및 금융·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필요시 적기 대응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확대와 관련해서 다음달 1일부터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 차관은 최근 식용유 공급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고 현재 시점에서 식용유 공급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지속적인 수급 점검 및 필요시 추가 대응방안 마련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부는 경제상황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추진상황 점검, 관계부처 간 의견조율·협업 강화 등을 위해 경제관계차관회의를 신설한다.
첫 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개최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차관 등 16명이 참석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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