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기준금리 인상…2018년 11월 이후 처음(상보)
  • 일시 : 2022-05-19 17:21:44
  • 필리핀 기준금리 인상…2018년 11월 이후 처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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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필리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이 되는 하루짜리 차입금리를 기존 2.00%에서 2.25%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상응하는 대출금리도 2.50%에서 2.75%로 올렸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벤저민 디오크노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회복이 탄력을 받고 있어 팬데믹 기간 취했던 특별 조치를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필리핀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9% 상승해 중앙은행 목표치인 2~4%를 웃돌았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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