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덕수 인준, 잘 될 것으로 기대…협치 고려해 지명"
  • 일시 : 2022-05-20 09:29:02
  • 尹대통령 "한덕수 인준, 잘 될 것으로 기대…협치 고려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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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표결을 앞두고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수석,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무조정실장과 경제부총리, 총리를 하신 분"이라며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다. 잘 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는 오후 4시 본회의에서 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전관예우 등 문제를 지적하며 부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동맹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국제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 관계도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에 "제로섬으로 볼 필요는 없다. 중국과의 관계도 경제 관계를 잘해나가면 된다"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양국 정상회담은 오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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