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1년물 동결·5년물 인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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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에 변화를 줬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따르면 5월 1년 만기 LPR은 전달과 같은 3.7%로 집계됐다. 하지만 5년 만기 LPR은 4.60%에서 4.45%로 내렸다.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과 5년물 LPR을 각각 3.7%와 4.6%로 동결한 바 있다. 이달에는 '제로 코로나' 정책 등으로 인한 경제 둔화에 대응해 유동성 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인민은행은 매달 20일 18개 시중 은행이 보고한 LPR 값의 평균을 고시한다.
매달 20일 고시되는 LPR은 전 금융기관의 대출 업무 기준이다. 따라서 중국에는 별도의 기준금리가 있지만 LPR이 사실상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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