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저가 매수·中 LPR 인하 영향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0일 일본 도쿄 주식 시장의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전일 일본 증시가 폭락세를 보임에 따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일부 인하한 영향이 작용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 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보다 336.19포인트(1.27%) 오른 26,739.03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17.29포인트(0.93%) 상승한 1,877.37에 장을 끝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일 도쿄 증시가 폭락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세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중국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 금리를 인하하면서 투자 심리가 완화한 것 또한 도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일본의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약 2.1%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7% 상승한 127.841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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