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월 PPI 전년비 33.5%↑…사상 최고 경신(상보)
  • 일시 : 2022-05-20 16:01:27
  • 독일 4월 PPI 전년비 33.5%↑…사상 최고 경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4월 독일의 생산자물가가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급등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5% 올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사상 최고 상승률이다.

    PPI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월 25%, 2월 25.9%, 3월 30.9%를 기록해 오름폭이 계속 커졌다.

    4월 PPI는 전월 대비로 2.8% 올라 시장 예상치인 1.4% 상승을 웃돌았다.

    독일 통계청은 4월 에너지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7.3%,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 급등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에너지를 제외한 전체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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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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