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여름까지 美 휘발유 가격 6달러대 넘어갈 것"
  • 일시 : 2022-05-21 00:02:32
  • JP모건 "여름까지 美 휘발유 가격 6달러대 넘어갈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폭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JP모건이 예상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오는 8월에 평균 갤런당 6달러 이상, 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이 가격이 실현되면 인플레이션 전망에 상당한 상승 위험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기준 AAA에 따르면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593달러로 1년 전보다 1.55달러 올랐다.

    현재 미국 휘발유 가격은 50개 주에서 전체 평균 가격이 4달러를 웃돌았으며, 캘리포니아주는 주 전체 평균이 갤런당 6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JP모건은 "전통적으로 운전 수요가 많아지는 5월 30일부터 9월 초까지의 시기에 미국 소매 가격은 8월까지 37% 정도 추가로 오를 수 있다"며 "전국 평균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원유 벤치마크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이날 배럴당 약 112달러로 올해 초대비 약 50% 급등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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