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글로벌 자산가격 재조정에도 인플레 통제해야"
  • 일시 : 2022-05-21 04:12:00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글로벌 자산가격 재조정에도 인플레 통제해야"

    "인플레 통제되면 2023~2024년 금리 인하도 가능"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리면 전세계의 자산 가격이 재조정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통제돼야 하며 연준은 좋은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뉴스와 외신에 따르면 불러드 총재는 이날 폭스비즈니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식시장 하락과 관련해 "단 며칠 만에 약세장이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50bp 금리 인상이 좋은 계획"이라며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데이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금리가 3.5%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다른 동료들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불러드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을 더 많이 통제할 수 있으면 2023년과 2024년에는 금리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불러드 총재는 "올해 경제 성장이 지난해보다 느릴 것"이라면서도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침체 역시 "올해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침체가 오면 매우 큰 충격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단기간에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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