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경제안보 시대 살아…한미 배터리 등 투자 확대"
  • 일시 : 2022-05-21 16:04:10
  • 尹대통령 "경제안보 시대 살아…한미 배터리 등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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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안보 시대를 맞아 한미 동맹도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터리 등 전략산업 분야의 상호 투자를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한미 확대 정상회담에서 "현재 우리는 경제가 안보고 또 안보가 경제인 경제안보 시대를 살고 있다"며 "국제 무역질서 변화와 공급망 교란이 국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동맹도 경제 안보 시대에 맞춰 발전하고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동행한 첨단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한미간 경제 기술 동맹의 힘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국은 반도체 배터리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상호 투자를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다. 오늘 회담은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는 데 있어 양국이 어떻게 공조해 나갈지에 관해 논의하는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미동행은 한 단계 더욱 격상될 것"이라며 "양국이 이 시대의 기회와 도전에 함께 부응하고 있다. 코로나 대처, 공급망 확보, 기후위기 대처, 지역안보 강화, 그리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한 규범 설정에도 함께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생산적인 대화에 감사하고 그리고 또 앞으로 더 많은 시간 보내길 기대한다"며 "양국의 위대한 우정을 더욱 돈독히 가져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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