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4.90/ 1,275.10원…6.70원↑(재송)
  • 일시 : 2022-05-23 07:06:02
  • NDF, 1,274.90/ 1,275.10원…6.70원↑(재송)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5-23 │ 1,275.00 │ 1,274.90 │ 1,275.1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0일 1,275.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8.10원) 대비 6.70원 오른 셈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보적인 긴축 속도가 재부각되며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를 확실히 잡을 때까지 계속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강한 물가 안정 의지를 드러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연준이 금융환경의 긴축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주식시장의 영향에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재평가되며 달러인덱스는 전장 102.785에서 0.26% 오른 103.050을 기록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연준의 긴축 정책을 언급했다.

    불러드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전 세계의 자산 가격이 재조정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통제돼야 하며 연준은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50bp 금리 인상이 좋은 계획"이라며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데이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불러드 총재는 "올해 경제 성장이 지난해보다 느릴 것"이라면서도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단기간에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증시에서는 S&P500지수가 장중 52주래 최고치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으나 마감 시점에 강보합권으로 올라섰고, 나스닥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7.845엔에서 127.86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2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