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5월 IFO 기업환경지수 93.0…시장 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독일 기업의 경기 전망을 가리키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FO 경제연구소의 5월 기업환경지수는 93.0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예상치인 91.2를 상회했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업 기대 지수는 86.9로 전월치인 86.8보다 소폭 개선됐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 동행지수도 99.5로 전월 97.3보다 개선됐다.
IFO의 클레멘스 푸에스트 대표는 "독일 경제는 인플레이션 우려, 공급망 이슈,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그 탄력성을 입증했다"며 "현재 (독일 경제에서) 가시적인 경기 침체의 징후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표 발표 후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22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69% 상승한 1.06342달러를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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