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금리, 숨 고르며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화면(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27bp 하락한 2.8514%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0.43bp 상승한 2.6122%를, 30년물 국채 금리는 0.21bp 오른 3.0631%를 나타냈다.
뉴욕 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증시가 소폭 반등하면서 상승했다.
뉴욕 증시가 약세장 국면에서 반등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등 긴축 경계심이 사라지지 않아 미 국채 수익률이 올랐다.
그간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경기 둔화와 가파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기업 비용 증가 우려 등의 이유로 줄곧 하락세를 보여왔지만, 이날은 JP모건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으로 관련 은행주 가격이 크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숨을 고르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의 상승 폭을 소폭 되돌리며 출발한 금리는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20% 상승한 102.26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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