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회피 심리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에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39엔(0.19%) 내린 127.63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37달러(0.22%) 내린 1.0664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9% 오른 102.255를 가리켰다.
이날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며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했다.
제프 응 MUFG 선임 통화 애널리스트는 주 후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금리 인상 전망으로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주요 통화는 조심스러운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7달러(0.38%) 내린 0.707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39달러(0.60%) 내린 0.6429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달러는 0.22% 오른 6.6739위안을 가리켰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은 일본의 5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2로 전월 53.5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8월 기준금리를 2.0%까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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