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중앙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3.50%로 동결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인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3.50%로 유지했다.
BI의 결정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한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기준금리는 작년 2월 3.75%에서 3.50%로 인하된 이래 동결을 거듭해왔다.
은행은 예금금리 2.75%와 대출금리 4.25%도 마찬가지로 동결했다.
매체는 BI가 지정학적 역풍 속에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은 올해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이 4.5~5.3%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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