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NZ, 7·8월 회의서도 금리 50bp씩 인상할 듯"
  • 일시 : 2022-05-25 14:28:04
  • "RBNZ, 7·8월 회의서도 금리 50bp씩 인상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향후 예정된 7월과 8월 회의에서도 각각 50bp(1bp=0.01%포인트)가량의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같은 전망은 RBNZ가 25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OCR)를 종전의 1.5%에서 50bp 올린 2.0%로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이날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ASB은행의 마이크 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RBNZ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늘 성명은 예상보다 더 매파적이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존스 이코노미스트는 RBNZ가 10월과 11월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각각 25bp씩 인상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그의 예측이 현실화할 경우 뉴질랜드의 기준 금리는 향후 3.5%까지 오르게 된다.

    한편 앞서 RBNZ는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기준금리를 50bp가량 상향 조정한 데 이어 5월에도 같은 폭의 인상을 단행했다.

    뉴질랜드 달러는 기준 금리 인상 발표 뒤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 16분 현재 뉴질랜드 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67% 오른 0.6499달러를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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