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날' 포상 후보자 모집 연장…내달 10일까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위원회가 제7회 '금융의 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포상 후보자 모집 기간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금융의 날에는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의 3가지 부문의 금융발전 기여자에게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금융위원장 표창 등 포상이 수여된다.
금융위는 국민들과 금융회사의 참여 확대를 위해 포상 후보자 모집 기간을 2주 연장해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분야에 유공이 있는 금융인 또는 단체가 포상 후보 대상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저축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거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한 국민 편익을 제고한 분들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금융소비자 권리 향상 등에 기여하신 분들을 적극 추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청 방식은 기관 추천·국민 추천으로 나뉜다.
국민 추천의 경우 금융발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취지로, 국민 누구나 후보자 추천이 가능한 제도다. 기관 추천의 경우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국민 추천일 경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제7회 금융의 날 행사는 오는 10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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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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