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6.50/ 1,267.00원…1.90원↑
  • 일시 : 2022-05-26 07:27:59
  • NDF, 1,266.50/ 1,267.00원…1.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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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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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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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 1,266.75 │ 1,266.50 │ 1,26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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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6.7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4.60원) 대비 1.9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가 3거래일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785보다 0.35% 상승한 102.139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당분간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확인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연준은 간밤 공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향후 두 차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씩 올릴 수 있다고 시사했다.

    유로화 강세도 주춤해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긴축 정책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를 다독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지난 23일 ECB의 마이너스 금리가 3분기에는 종식될 것이라고 시사하면서 유로화 강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라가르드 총재는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예정이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떨쳐야 한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물가 상승세는 공급 측면에서 촉진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기대는 여전히 잘 중심 잡혀 있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겠지만, 서두를 필요도 없고 당황할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6.948엔에서 127.2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80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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