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이익 확정 매도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장기금리는 채권 시장에 이익 확정 매도세가 이어짐에 따라 상승했다.
26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3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2.44bp 오른 0.2352%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4.77bp 높은 0.7527%, 30년 금리는 4.77bp 상승한 1.0087%에 각각 거래됐다. 40년 금리는 1.1127%로 전장 대비 3.27bp 뛰었다.
금리는 개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일까지 일본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이익 확정을 목적으로 한 매도세가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금리는 구간별로 10년물 대비 초장기 물의 상승 폭이 컸다. 채권 커브는 가파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0% 내린 127.195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은 엔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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