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물가 가파르게 오르고 경기 둔화…외환시장 불안 지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내 외환시장 불안 요소가 지속하고 있다고 27일 진단했다.
이날 추경호 부총리는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기관 간담회에 앞서 "아시다시피 경제 상황은 굉장히 엄중하다"며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경기는 오히려 둔화하고 있는 현상이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대내외 거시환경이 물가 불안과 금융시장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파르게 진행되는 상황이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 장기화하고, 이와 관련해 국제유가와 원자재, 곡물 불안 등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 불안 요소로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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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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