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들, 바이든에 대중 관세 유지 촉구 서한
  • 일시 : 2022-05-28 00:30:02
  • 美 상원의원들, 바이든에 대중 관세 유지 촉구 서한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상원 의원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대중 관세를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6명과 민주당 소속 3명의 상원 의원들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되돌리는 것은 협상에 있어 미국의 입지를 훼손하고, 많은 미국 기업과 근로자들을 갑작스러운 수입 홍수에 노출시키고, 중국에는 1단계 무역협정을 따르거나 비시장적 행동을 수정하는 것보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신호를 중국에 보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한에 서명한 민주당 의원에는 셰로드 브라운(오하이오), 밥 케이시(펜실베이니아),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등 3명이다. 공화당 의원에는 마이크 브라운(인디애나), 케빈 크래어머(노스다코타), 짐 인호프(오클라호마), 롭 포트만(오하이오), 밋 롬니(유타), 릭 스콧(플로리다) 등 6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아시아 순방에서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정부에서 부과한 것으로 (관세 인하를) 현재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오랫동안 관세는 소비자들에게 물리는 세금이라고 지적해왔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