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 그룹사 200억원 출연…'우리금융미래재단' 설립
  • 일시 : 2022-05-29 09:00:08
  • 우리금융, 전 그룹사 200억원 출연…'우리금융미래재단' 설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15개 전 그룹사의 동참을 기반으로 신규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 설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그룹 경영전략인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손태승 회장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여기에는 15개 전 그룹사가 동참해 200억원을 출연한다. 매년 그룹사별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도 추가적으로 출연해 규모감 있는 사업들을 운영할 방침이다.

    손 회장은 "지주를 중심으로 15개 전 그룹사가 동참하는 재단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소외계층의 자립과 미래세대 성장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공익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이 설립한 두 번째 공익재단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12년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문화·복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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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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