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올해 中 GDP 성장률, 3.2%까지 둔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4.2%에서 3.2%로 하향 조정했다. 공급망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에서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노트에서 가계 신뢰와 기업들의 대차대조표가 악화함에 따라 중국 경제가 향후 몇 개월 동안 험난한 회복 경로를 겪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그러면서 "정기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폐쇄 루프 생산(직원들을 외부와 격리한 채 공장 내부에서 숙식시키는 방식), 완화 정책이 결합 되면 중국의 경제가 오는 3분기 다소 반등할 수도 있기는 하다"고 말하면서도 "완전한 회복은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 벗어나야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경제의 완전한 회복이 오는 4분기 혹은 내년에나 실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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