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폴 "韓 무역 적자, 5월 소폭 확대 전망"
  • 일시 : 2022-05-30 11:26:31
  • WSJ 폴 "韓 무역 적자, 5월 소폭 확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한국의 5월 무역 적자 폭이 전월 대비 소폭 확대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봉쇄 정책으로 한국의 수출에 압력이 가해지고, 석유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수입 물가가 상승하면서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 설문조사에 참여한 9명의 이코노미스트는 5월 한국의 무역 적자 전망치 중간값으로 26억7천만 달러(약 3조 3천322억 원)를 제시했다. 이는 전월의 25억1천만 달러(약 3조1천325억 원)(수정치)에서 소폭 확대된 수준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또, 한국의 전년 동기 대비 해외 출하량 상승률이 지난 4월의 12.9%(수정치)에서 5월 19.6%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컴퓨터 반도체와 석유 화학 부문이 5월 한국의 수출을 주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